'신인감독 김연경2', 첫 직관 경기 개최…흥국생명과 맞대결

21일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진행
하반기 방송 예정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첫 직관 경기가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된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가 첫 공식 직관 경기로 팬들과 만난다.

MBC는 14일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이하 '신인감독 김연경2') 첫 공식 직관 경기가 21일 오후 7시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시즌1이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과정을 담았다면 이번 시즌은 한층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더욱 성장한 팀의 도전을 그린다.

첫 공식 직관 경기에는 '필승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시즌1 마지막 경기에서 뜨거운 승부를 벌였던 상대이자 탄탄한 조직력과 막강한 전력을 갖춘 V리그 명문 구단이다.

특히 시즌1 '필승 원더독스'의 주장 표승주와 세터 이나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팀인 만큼 지난 시즌 에이스였던 두 선수와 새 시즌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맞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숙명의 라이벌로 다시 마주한 두 팀이 어떤 승부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에 제작진은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찰 현장에 팬들을 초대한다. 관객들은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의 도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4시까지 모집 안내 이미지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원더독스 라커룸'의 게시물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개별 안내된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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