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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영화 '모아나'가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케일)는 전날 2만 5967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만 6520명이다.
지난 8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첫날 6만 68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이후 7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분)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 각각 231만 명과 355만 명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모아나'(2017)와 '모아나2'(2024)를 실사 영화로 옮겼다.
박스오피스 2위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차지했다. '눈동자'는 2만 2901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32만 7048명을 기록했다.
6월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 분)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옆집사람'(2022) 등을 연출했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뒤를 이어 '토이 스토리 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가 1만 7149명으로 3위를, '군체'(감독 연상호)가 5977명으로 4위를, '다윗'(감독 필 커닝햄·브렌트 도스)이 5797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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