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최수영 액션 스틸 4종 공개

엄정화·최수영·박성웅·려운 호흡
크루즈 납치 사건에 얽힌 4인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오는 8월 12일 극장에 걸린다. /CGV 픽처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엄정화 최수영 박성웅 려운이 납치된 크루즈 위에서 액션 승부를 펼친다.

배급사 CGV 픽처스는 20일 영화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엄정화 최수영 박성웅 려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물로 누적 관객 수 122만 명을 기록한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이다.

스틸에는 엄정화 최수영 박성웅 려운의 코믹 액션을 펼치는 순간이 담겼다. 먼저 이번 작품을 위해 액션 스쿨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은 미영 역의 엄정화는 전직 레전드 요원의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가 어떤 배우인지 알기에 충실히 임할 거라 믿고 모든 액션 시퀀스에 힘을 실어 구성했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영화 '오케이 마담2'가 주연 배우들의 열연이 담긴 액션 스틸 4종을 공개했다. /CGV 픽처스

이어 최수영은 '오케이 마담2'에서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리더 안야 역을 맡아 살기 어린 표정으로 새로운 빌런 탄생을 예고한다. 크루즈를 구하려는 미영 역의 엄정화와 파워풀한 액션 대결을 펼친다.

이번 작품으로 첫 액션 장르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은 "걱정도 많았지만 엄정화 선배와의 호흡 덕분에 멋진 장면들이 탄생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의 치열하면서도 고난도의 육탄전이 돋보이는 액션 클라이맥스는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엄정화 최수영이 카리스마 가득한 액션을 펼친다면 박성웅과 려운은 코믹을 더한 액션 활약으로 장르적 재미를 높인다. 조타실로 향하는 석환(박성웅 분)의 꽉 쥔 주먹은 어설프지만 속 시원한 액션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려운은 얼떨결에 미영과 함께 범죄조직에 맞서는 마술사 지훈으로 분해 성장형 액션을 선보인다.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은 "여름에 보기 좋은 바다 하늘 파도 및 시원한 영상들로 꽉꽉 채워 놓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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