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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신규 페스티벌 'THE FLOOD 2026(이하 더 플러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주최사 민트페이퍼는 22일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더 플러드'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25일과 26일 서울대학교 파워플랜트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더 플러드'는 슈게이징(Shoegazing), 노이즈(Noise), 포스트 록(Post Rock), 매스 록(Math Rock) 등 폭발적인 사운드와 실험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한자리에 모은 페스티벌이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대 파워플랜트는 오래된 창고 같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지닌 공간으로, 민트페이퍼는 그 안에 커다란 샹들리에를 배치해 거칠고 화려한 감각이 공존하는 독특한 무드를 완성했다.
장르가 지닌 특징과 파워플랜트 특유의 거친 공간성을 살린 무대 연출, 장마철의 축축한 공기와 어우러져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25일에는 모스크바서핑클럽을 시작으로 녹이녹, 브로큰티스(BrokenTeeth), 다플루토(DA PLUTO), 리브아워티어스(Leaveourtears), 불싸조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헤드라이너로는 파란노을이 대미를 장식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폴리아모리(POLYAMORY)를 시작으로 담담구구, 공중그늘, 아시안글로우, 전자양, 다브다가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잠비나이(JAMBINAI)가 '더 플러드'의 마지막 무대를 책임진다.
민트페이퍼는 "'더 플러드'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페스티벌"이라며 "관객들이 이틀 동안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취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플러드'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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