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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가족 사진을 공개하고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에는 탕웨이 김태용 부부와 첫째 딸이 둘째 아이의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탕웨이는 "썸머가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며 화가인 아버지가 둘째 탄생을 기념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 썸머는 탕웨이 김태용 부부의 첫째 딸이고 '망아지'는 둘째 아이의 태명이다. 중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둘째 아이 성별은 아들이다.
앞서 탕웨이는 4월 29일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됐다. 정말 뜻밖의 일이고 매우 기쁘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어 둘째 아이를 순산하면서 경사를 누리게 됐다.
탕웨이는 2011년 영화 '만추'에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이후 이들은 결혼 2년 만인 2016년에 첫째 딸 썸머를 얻었다.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래틀크릭의 강도들(The Brigands of Rattlecreek)'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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