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K컬처 알린다

8월 10일 컴백 앞두고 겹경사
2년 간 강남구 얼굴로 활동


그룹 키키가 서울 강남구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서울 강남의 얼굴이 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4일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서울 강남구의 홍보대사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한 키키는 "서울과 K컬처의 중심인 강남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 좋은 기회를 준 강남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무엇보다 티키(TiiiKiii 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우리 음악을 사랑해 주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8월에는 더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키키는 앞으로 2년간 강남구의 주요 행사 참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강남의 문화·관광·정책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트렌디한 감성으로 큰 인기를 얻은 키키가 강남구와 만나 발휘할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강남구 홍보대사로 나서는 키키는 8월 10일 오후 6시 새 앨범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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