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맵고 고소한데 차갑다”…SNS 달군 ‘불닭 콩국수’, 외국인도 따라 만드는 여름 별미

더팩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카더가든과 그룹 데이식스(DAY6) 도운, 배우 이채민,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설산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는다.
넷플릭스 새 예능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이하 '대등왜') 제작진은 27일 세상에 없던 산악회를 결성한 카더가든 도운 이채민 타잔의 케미스트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대등왜'는 평생 등산에 관심 없던 비자발적 등산인 4인방이 생애 처음으로 한겨울 설산 종주에 도전하는 등산 버라이어티다. 나영석 사단이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등산이라는 소재를 앞세워 선보이는 예능이자 넷플릭스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틸에는 하산하기 위해 등산하는 산악회인 이른바 '하산악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꺼운 등산복으로 중무장한 채 설산을 오르는 네 사람은 서로를 챙기며 산행을 이어간다. 정상에 오른 뒤 함께 하산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하루 만에 가까워진 이들의 호흡을 짐작게 한다.
카더가든은 "멤버들이 모두 순하고 솔직했다. 생각보다 교집합도 많아 고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돌아봤다. 도운은 "서로를 배려하고 진심으로 걱정해 준 시간이었다"며 "케미스트리는 완벽했다"고 자신했다.
이채민은 "즉흥적인 성향이 잘 맞아 특별히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케미스트리가 나왔다"며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강조했다. 타잔 역시 "겉으로는 무질서해 보여도 막상 산에 오르면 원칙과 질서를 지키며 안전하게 등산을 즐겼다"고 전해 이들의 산행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현용 PD는 "첫 산행이 네 사람을 하루 만에 절친으로 만들었다"며 "험난한 산길을 함께 오르내리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한계 상황 속에서 피어난 동지애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대등왜'는 오는 8월 18일부터 3주간에 걸쳐 나눠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