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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KBS2는 28일 "새 예능프로그램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이하 '여행사담3')가 오는 8월 1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여행사담'은 최수종이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명소를 여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감하고 우정을 나누는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첫 방송된 시즌1에서는 정진운과 함께 장성 해남 진도를, 시즌2에서는 진태현 동하와 함께 고흥 장흥 영암 완도를 찾았다.
시즌3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구례군 여수시 광양시를 차례로 여행하며 각 지역이 품고 있는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는 하희라의 합류다. 그동안 다양한 여행 메이트들과 전국을 누볐던 최수종은 이번 시즌에서 가장 가까운 동반자이자 아내인 하희라와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부부인 만큼 편안한 호흡은 물론 여행지에서만 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새로운 모습도 기대 포인트다.

두 사람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숨은 명소를 찾고 다양한 체험과 주민들을 만나 도시의 진짜 매력을 발견해 나간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부의 대화와 여행 중 펼쳐지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수라 코스'를 선보인다. 한 도시의 여행을 마칠 때마다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자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소를 선정해 부부만의 여행 코스를 완성한다. 같은 여행지를 둘러보면서도 서로 다른 시선과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시즌3는 단순히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여행하며 한 도시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여행"이라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여행 끝에 완성될 '수라 코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여행사담3'는 오는 8월 1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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