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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혜준이 데뷔 10년 만에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 도전한다.
김혜준은 2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연출 박지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 번쯤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가장 좋아하는 대상)'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준은 최애와 함께 일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패션 플랫폼 아펠로(APPELLO)에 입사한 남다름으로 변신한다. 두뇌도 피지컬도 완벽한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12년간 좋아해 온 아이돌 그룹 D.N.X의 멤버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한 김혜준은 이번 '최애의 사원'이 첫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는 그는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다 보니 잘 준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남다름을 연기하기 위해 "내 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는 김혜준은 "감독님과 강훈 차우민 덕분에 잘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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