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티파니 영 "뱀뱀은 든든한 MC 짝꿍"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MC 호흡
"충분히 멋진 모습을 보여줘"


그룹 갓세븐의 뱀뱀(왼쪽)과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30일 오전 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티파니 영이 뱀뱀과 함께 MC로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이 그룹 갓세븐(GOT7)의 뱀뱀과의 좋은 MC 호흡을 자신했다.

티파니 영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든든한 MC 짝꿍"이라고 말했다.

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 제작한 'XTL'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까지 총 9개국 8개 팀의 글로벌 셀러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대표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티파니 영은 뱀뱀을 향한 응원과 함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충분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같이 활동한 적도, MC를 함께한 적도 있는데 이번에 만났을 때는 정리된 체계와 묵직한 진행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은 두 사람의 MC 호흡에 흐뭇함을 내비쳤다. 한껏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서 두 사람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했다. '다시 만난 세계' 'GEE(지)' '소원을 말해봐'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에 출연했다.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한 태국인 뱀뱀은 '하지하지마' '니가 하면' 등의 노래로 활동한 바 있다. 약 1년간 Mnet의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의 MC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과 태국 양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XTL'은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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