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정·이현균, 신병4 합류…신화부대 뒤흔들 뉴페이스

새 캐릭터 담은 2차 티저 영상 공개 
대대장부터 신병까지 엘리트들의 등장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엘리트들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엿다. /ENA 티저 영상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이원정과 이현균이 '신병4 : 사보타주'에 새롭게 합류해 신화부대에 변화를 일으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극본 윤기영·김단, 연출 민진기·조제욱, 이하 '신병4') 제작진은 30일 신화부대를 뒤흔들 뉴페이스들의 등장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병'은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모인 부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지난 2022년 시즌1이 방송된 후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와 유쾌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에 힘입어 매년 새 시즌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번 시즌4에서는 계급이 오른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 미스터리 신병, 새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한번 다이내믹한 군 생활을 시작한다. '군텐츠'라는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으며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도 합류했다.

2차 티저는 신화부대에 찾아온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소문만 무성했던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마침내 부대에 부임하고 이를 지켜보는 박민석의 놀란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변화를 짐작게 한다.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의 등장도 심상치 않다. 막내를 맞이한 부대원들의 환영과 함께 문빛나리(김요한 분)가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고 외치며 처음으로 후임을 잡도리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특급 에이스의 등장에 "빡세지겠는데"라는 말이 이어지며 신화부대에 또 한 번의 폭풍이 예고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짬'이 찬 고참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김민호는 '군수저' 신병에서 상병이 된 박민석으로 돌아와 평화로운 군 생활을 꿈꾸지만 엘리트 대대장과 눈치 빠른 신병의 등장으로 또다시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게 된다.

여기에 김동준은 완벽한 '군스타' 전세계 역으로, 오대환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중대장 조백호 역으로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남태우는 말년 병장에서 막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를 연기한다. 새롭게 합류한 이현균은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으로, 이원정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에이스 신병 김현욱으로 변신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신화부대에 결이 다른 두 에이스가 합류하면서 박민석의 평화로운 상병 생활에도 비상이 걸린다"며 "익숙했던 병영에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더욱 다이내믹해질 병영 라이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2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신병4' 오는 8월 24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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