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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오케이 마담2'가 폭염특보로 인해 이벤트 내용의 일부를 변경했다.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의 제작사 CGV 픽처스는 3일 "기상청 폭염특보 업무규정 권고 및 현장 안전 관리 지침에 따라 오는 6일 진행 예정이었던 꽈배기 차 이벤트의 배우 참석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오케이 마담2'는 오는 6일 오후 4시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려운이 직접 시민들에게 꽈배기와 아이스커피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폭염으로 인한 안정상의 이유로 배우들과의 만남을 취소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사는 "꽈배기와 아이스커피 제공 이벤트는 당일 점심시간으로 변경해 정상 운영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이벤트를 기다릴 예비 관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자 내린 결정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2'는 고공에서 비행기 구출 작전을 펼쳤던 가족이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에 의문의 초대를 받으면서 예측불허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코로나19에도 누적 관객 수 122만 명을 기록한 '오케이 마담'(2020)의 후속작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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