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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다.
Mnet Plus(엠넷 플러스) 제작진은 4일 "오리지널 새 예능프로그램 '래퍼 여친 구함 : KISS or DISS'(이하 '래퍼 여친 구함')이 오는 8월 7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래퍼들과 뮤즈(여성 출연진)들의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담긴 티저 3종을 공개했다.
'래퍼 여친 구함'은 '쇼미더머니' 출연진과 함께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방영된 Mnet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래퍼들과 뮤즈들이 만들어갈 예측불가한 케미를 포착한다.
첫 번째 티저에는 로얄포포(Royal 44) 정준혁 노윤하 더블다운 바이스벌사가 화려한 도심 속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래퍼들의 새로운 면모를 예고하며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두 번째 티저에서는 래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뮤즈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뮤즈 모집 경쟁률이 약 10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커진다. 뮤즈의 모습을 확인한 래퍼들은 "저한테 빠져들게 만들겠다" "바로 여자친구 사귈래요" 등 강한 의지를 내비치며 불꽃 튀는 매력 경쟁을 예고한다.

세 번째 티저에서는 '래퍼 여친 구함'만의 강렬한 데이트 룰이 공개됐다. 뮤즈가 데이트 도중 래퍼들을 교체 방출 추가할 수 있다. 이에 래퍼들은 "쇼미더머니 같다" "달달한 연애 프로그램 생각하고 온 제가 잘못인 것 같다" 등 충격을 드러낸다.
또한 뮤즈에게 최종 선택을 받은 래퍼에게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라는 변수가 등장할 예정이다. 과연 사랑과 돈 사이 갈림길에서 래퍼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이 커진다.
'래퍼 여친 구함'은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Mnet Plus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이어 10일 후속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Mnet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두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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