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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남유정이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11일 "남유정이 11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니가 참 좋아'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니가 참 좋아'는 2003년 발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쥬얼리의 대표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음원에서 남유정은 쿠반과 보사노바 리듬을 더해 원곡 보다 한층 더 경쾌하고 밝은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앞서 남유정은 티징 이미지를 통해 여름을 연상하게 하는 화사한 비주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남유정은 익숙한 명곡의 재해석과 세련된 비주얼을 앞세워 '서머 뮤즈'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활동에 나서는 남유정은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18일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발매한다.
또 남유정은 22일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올라 신곡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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