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일본 정식 데뷔…현지 프로모션 활동 돌입

데뷔 싱글 'ICONIC HEART' 12일 정식 음반 발매
현지 페스티벌 출연 및 특별 공연 예정


그룹 하츠투하츠가 12일 일본에서 첫 싱글 'ICONIC HEART'를 정식 발매하고 데뷔했다./SM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일본에서 데뷔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ICONIC HEART'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과 'Lemon Tang(레몬탱)', 'RUDE!(루드!)' 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일 'ICONIC HEART' 음원을 선공개했고 12일 음반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8월 10일 자)에서 2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ICONIC HEART'는 함께 더 큰 세상을 향해 달려갈 때 느끼는 짜릿함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뮤직비디오에서 하츠투하츠는 특유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데뷔를 기념해 하츠투하츠는 12일 도쿄에서 라이브&토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후 메자마시 TV 'WANGAN 페스티벌(완간 페스티벌)', '이즈나마 록 페스티벌', 마쓰야마와 요코하마에서 진행되는 '도쿄 걸즈 컬렉션 2026'에 참석해 현지팬과 만난다.

또 이들은 1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오릭스 버팔로스에도 참가해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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