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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상대로 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13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혜리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며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으로 수집한 자료와 팬 여러분이 제보해 준 내용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알렸다.
이어 "그 결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모욕 등 다수의 범죄 혐의가 인정됐으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벌금형 또는 기소 처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현재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모든 악의적 행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며 "고소 및 수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지하지 않더라도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SBS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간 떨어지는 동거' '선의의 경쟁'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3일부터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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