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TUNE & PLAY' 전곡 음원 차트 진입…'고무적 성과'

멜론 HOT100 차트(발매 30일 이내) 전곡 진입
'소울트로닉' 스타일로 앨범 완성도 호평


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앨범 'TUNE & PLAY'가 수록곡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사진은 튜이드의 세아 엘레나 서연 이하늬 사키 서희 지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튠 앤 플레이)'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튜이드(TUIDE)가 데뷔 앨범 전곡을 국내 음원 차트에 진입시켰다.

소속사 ABD는 25일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가 24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튠 & 플레이)'의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발매 30일 이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타이틀곡 'SUN KISS(선 키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해당 차트에서 16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GRLS(걸스)' 18위, 'ABD(에이비디)' 54위, 'Echo(에코)' 56위, 'Flip-Flop Girl(플립-플롭 걸)' 57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튜이드의 이번 기록은 타이틀곡 한 곡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앨범 전체의 완성도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튜이드의 이같은 호성적은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내세운 '소울트로닉(Soultronic)'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소울트로닉은 소울(Soul)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Electronic)의 세련미를 결합한 음악 스타일로, 튜이드는 이를 여러 장르와 결합해 다양한 질감의 음악을 앨범에 담아냈다.

더불어 이들은 여유로운 그루브와 활력 있는 에너지를 동시에 갖춘 퍼포먼스로 무대에 한층 더 몰입감을 부여했다.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튜이드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이들은 25일 Mnet 디지털 스튜디오 '스튜디오 춤'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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