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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에반(EVAN)이 새 앨범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7일 에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미니앨범 'DEATH OF ME(데스 오브 미)' 수록곡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와 'Overflow(오버플로우)'의 트랙 샘플러를 공개했다.
두 곡은 6월 22일 발매한 데뷔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에반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을 주도했다. 'Ride or Die'는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를 담고 있고 'Overflow'는 차분한 인디팝 장르로 다른 매력을 들려준다.
두 곡의 트랙 샘플러를 끝으로 에반은 'DEATH OF ME'에 수록된 총 8곡의 음원 일부를 모두 공개했다.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을 녹여낸 앨범이다.

그 다짐처럼 'DEATH OF ME'에는 에반의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이 수록된다. 팝 R&B 장르의 타이틀곡 'Death of Me'를 시작으로 팝 넘버 'Not Enough(낫 이너프)', 로우파이 질감의 'Noise(노이즈)', 팝 록에 하이퍼팝 요소를 가미한 'Ride or Die', UK 개러지 리듬의 'Twilight(트와일라이트)', 얼터너티브 록의 'Immature(이매추어), 인디팝 장르 'Overflow', 드림팝 'Going Home(고잉 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에반은 9월 7일 오후 6시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DEATH OF M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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