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OST '바꿔' 주인공 신용남, 트로트 가수 정식 데뷔

활동명 '청심(靑心)'으로 변경
10월 중 트로트 데뷔곡 '눈물로 핀 꽃' 발표


가수 신용남이 활동명을 '청심'으로 바꾸고 트로트 가수로 새 출발에 나선다./대박기획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드라마 '추노' OST '바꿔'를 부른 신용남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트로트 제작사 대박기획은 31일 "신용남과 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용남은 활동명을 '청심'으로 바꾸고 트로트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청심은 오랫동안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특히 드라마 '추노' OST '바꿔'의 가창자로 JTBC '슈가맨3'와 '싱어게인2'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평소 어머니가 강조했던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조언에서 착안해 활동명을 '청심(靑心)'으로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섰다.

대박기획 측은 "청심은 마이크 하나만 있어도 자기 음악색을 보여줄 수 있는 가수"라며 "밴드 음악을 오래 해 온 만큼 리듬과 곡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특히 무대에서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들은 "청심이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해 더 많은 관객이 무대에 모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심은 현재 자신의 트로트 데뷔곡 '눈물로 핀 꽃'을 준비 중이다. '눈물로 핀꽃'은 청심의 보컬과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트로트 발라드 곡이다.

청심은 10월 중 '눈물로 핀 꽃'을 발표하고 방송과 라디오, 콘서트, 지역 공연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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