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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규형이 영화 '소년일기'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일 "이규형이 '소년일기'(감독 정한진)에서 기간제 교사 지민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소년원 교사 지민과 소년원에 수감된 열일곱 살 소년 강준(윤재찬 분)이 일기를 매개로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이규형과 윤재찬을 비롯해 허동원 김예은 박은석 채수하 등이 출연한다.
이규형은 소속사를 통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먹먹함과 따뜻한 울림을 관객들께 전하고 싶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그동안 이규형은 영화 '보스' '핸섬가이즈' '노량: 죽음의 바다', 드라마 '삼식이 삼촌' '하이바이, 마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비밀의 숲'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그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들쥐'에서 의문의 투서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형사 순용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소화하며 입지를 다진 이규형이 '소년일기'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꺼낼지 관심을 모은다.
'소년일기'는 제17회 전주프로젝트에서 전주영화제작소상과 SM엔터테인먼트상을 받았고, 2026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2027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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