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냅 게임' 사카구치 켄타로·이준기, 극한의 생존 게임 돌입

소중한 사람 구하기 위한 10일간의 사투
10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채널A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배우 이준기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 뛰어든다.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연출 카토 유스케) 제작진은 11일 니이데 토시로(사카구치 켄타로 분)와 한기주(이준기 분)의 가혹한 생존 서바이벌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키드냅 게임'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나하 마닐라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납치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한국 일본 홍콩 3국 제작진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티저 영상은 이번 사건의 무대가 될 아시아 7개 도시를 차례로 비추며 시작한다. 이어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소중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가혹한 규칙 앞에 선 7명의 참가자에게는 단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이 주어진다.

특히 단 한 명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조건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와 은퇴 의사 한기주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7개 도시를 둘러싼 납치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제작진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7개 도시를 관통하는 스케일과 '단 1명만 생존한다'는 잔혹한 게임의 서막을 열었다"며 "열흘이라는 제한 시간 속에서 소중한 이를 구하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선 인물들의 처절한 사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총 11부작으로 구성된 '키드냅 게임'은 오는 10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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