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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배우 황정민을 스토킹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은 40대 여성 A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 항소장을 냈다.
A씨는 애초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으나 1심 재판부는 이보다 무거운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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