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SM C&C 전속계약…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

통역사→방송인 다방면 활약
"전폭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진은 안현모가 2024년 2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 제작발표회에서 MC로 활약하는 모습.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SM C&C는 15일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다.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취득했으며 SBS 기자를 거쳐 현재는 통역사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SBS '사피엔스 클럽'과 tvN '미래수업'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와 KBS2 '스모킹 건'의 MC로 활약 중이다.

또한 안현모는 '아카데미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의 글로벌 시상식 중계와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각종 국제 행사의 통역 및 진행자로 참여한 바 있다.

안현모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방송인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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