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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지연과 장세혁이 잃어버린 친구를 되찾기 위해 과거로 향한다.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이온, 연출 소재현) 제작진은 16일 극 중 쌍둥이 남매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지연과 장세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윤하나와 윤하루는 각각 톱 배우와 유도 금메달리스트로 살아가는 쌍둥이 남매다. 함께 자란 혈육이지만 성격부터 장래희망, 목표를 이루는 방식까지 정반대인 두 사람은 어른이 된 후 각자의 삶을 사느라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두 사람에게 가족처럼 소중했던 친구 정우재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남매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나란히 정우재와의 추억을 되새기던 윤하나와 윤하루는 우연히 그와 함께했던 열여덟 살의 과거로 타임슬립한다.
정우재를 살리고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합친 두 사람에게 또 다른 변수가 찾아온다. 타임슬립 과정에서 윤하나와 윤하루의 영혼이 뒤바뀌게 된 것. 서로의 몸으로 과거를 살아가게 된 두 사람이 정우재를 되살리겠다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어떤 변화를 겪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김지연과 장세혁은 영혼이 뒤바뀌는 쌍둥이 남매의 특성을 살리고자 서로의 말투와 습관 등을 따라 하며 섬세하게 싱크로율을 맞춰 나갔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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