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10살 연상 남편과 결혼 9년 만에 파경

10살 연상 배우 남편과 오랜 별거 끝 결별
"가족 위해 옳은 결정…영원히 서로의 편"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약 9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한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미국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 9년 만에 갈라선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15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우리는 한동안 별거 상태로 지냈고 이것이 우리 자신과 가족을 위해 옳은 결정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신뢰로 다져진 관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우린 영원히 서로의 편일 예정이다. 이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마스 사도스키는 2015년 연극 'The Way We Get By(더 웨이 위 겟 바이)'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96년에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맘마 미아!' '인 타임' '레미제라블' 등의 작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토마스 사도스키는 1998년에 데뷔했으며 영화 '존 윅'과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뉴스룸'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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