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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시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 리더'를 수상하며 차세대 K-POP 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코르티스는 19일 오후 6시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에서 '넥스트 리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코르티스는 "열심히 도와주신 빅히트와 하이브에 감사드린다. 팬분들 코어 사랑합니다"라며 팬들과 소속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코르티스가 수상한 '넥스트 리더'는 한 해 동안 데뷔한 신인 가운데 데뷔 앨범을 기준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팀을 선정하는 '올해의 신인상' 격의 상이다. 음반·음원 성적 60점과 심사위원 평가 40점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코르티스는 데뷔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자신들만의 음악과 콘셉트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으로 앨범 판매량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써클차트 최신 주간 앨범 차트 집계 기간인 지난 6일부터 12일 기준 '그린그린'의 누적 판매량은 약 410만 장을 기록했다. 데뷔 1년여 만에 세운 기록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역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데뷔 초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코르티스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매년 수준 높은 공연과 풍성한 볼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일본 오사카와 마카오를 거쳐 3년 만에 K-POP의 본고장인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서현의 믿고 보는 호흡 아래 진행되고 있는 이날 '2026 TMA'는 코르티스를 비롯해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격해 역대급 축제를 선사하고 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고 있으며 일본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니코니코생방송'을, 그 외 지역에서는 글로벌 K-POP 라이브 플랫폼 '헬로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이를 통해 블루카펫 행사부터 본 시상식까지 즐기며 K-POP 팬들의 열기로 가득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만끽하고 있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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