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떨릴 수 있게' 김재영, 발로 뛰는 성인용품 CEO

마성의 매력 지닌 성인용품 스타트업 CEO 독고달 役…스틸 공개

배우 김재영이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성인용품 스타트업 CEO 독고달 역을 맡는다. /티빙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재영이 뜨거운 열정으로 거침없이 달리는 성인용품 사장으로 변신한다.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제작진은 22일 성인용품 사업에 누구보다 진심인 독고달(김재영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잘하는 남자의 성장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다. 남지현과 김재영이 각각 공연수와 독고달로 변신해 색다른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독고달은 사랑과 관계에는 정해진 순서와 공식이 없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때문에 성인용품 역시 특별하거나 낯선 것이 아닌 하나의 자연스러운 상품으로 바라본다. 자기 일에 확고한 소신을 지닌 채 사업을 이끌어가는 독고달은 종횡무진 24시간을 바쁘게 살아간다.

스틸 속 독고달은 회사로 출근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부대표에게 업무와 관련한 내용을 보고받는 것은 물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적극적으로 일을 주도한다.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겸비한 독고달에게서 섹시한 CEO의 모멘트가 느껴진다.

사무실을 벗어나 성인용품 매장을 방문하는 독고달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 중인 매장에서 매출과 관심이 높은 제품 목록을 확인하고 있다. 소비자 반응까지 확인하는 등 의외의 세심함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브랜드와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하는 소품샵에 방문해 성인용품의 진입 장벽을 낮출 방법을 연구한다. 더 나은 사업 아이템을 기획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며 심혈을 기울이는 열정 가득한 CEO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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