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2년 6개월 활동 마침표…26일 전속계약 종료

'유니버스 티켓'으로 결성된 8인조…2024년 3월 데뷔
23일 마지막 신곡 '밀키 웨이' 발표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유니스(UNIS)가 2년 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2년 6개월간 이어온 팀 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각자의 길을 걷는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유니스는 오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뜻도 전했다. 소속사는 "그동안 유니스라는 이름 아래 열정과 진심을 다해 수많은 무대와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준 멤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니스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8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2024년 1월 프로그램 종영 이후 같은 해 3월 정식 데뷔해 'SUPERWOMAN(슈퍼우먼)' 'SWICY(스위시)' '너만 몰라' '봄비' '꿈의 소녀' 등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최근에는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 발표한 '하늘땅 별땅'을 리메이크해 음원 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이를 계기로 기존 활동곡 'SWICY' 무대까지 다시 주목받았다.

유니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Milky Way(밀키 웨이)'를 발표한다. 팀의 마지막 신곡으로, 오는 26일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유니스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 될 예정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