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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11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앨범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다섯 멤버는 전날인 27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새 앨범명과 발매일을 밝히며 본격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앨범 제목도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7TH YEAR(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바람'이 등장한 데 이어 신보에는 한층 거세진 'STORM'이 자리했다. 두 앨범을 잇는 이 키워드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지, 다섯 멤버가 새롭게 들려줄 음악에 궁금증이 모인다.

신보에는 총 6곡이 수록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위버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늘(28일) 오후 1시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신보 사전 저장이 시작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에 앞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다섯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 투어 '스틸 더 윈드')'의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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