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2주 연속 주말 1위…누적 223만

주말 41만2012명 동원…누적 223만3963명
'치이카와'·'타짜: 벨제붑의 노래' 뒤이어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223만명을 넘어섰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4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3만3963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개봉 첫 주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지만 4일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이 차지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40만597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0만4764명을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같은 기간 29만9915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36만5648명이다.

hy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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