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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배우 엄태구가 노숙인 자립을 돕기 위해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선다.
4일 소속사 팀호프(TEAMHOPE)에 따르면 엄태구는 14일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매거진 '빅이슈'의 일일 판매 도우미인 '빅돔'으로 참여해 시민들을 만난다.
엄태구의 '빅돔' 참여는 이번이 세 번째다. 엄태구는 지난해 '빅이슈' 표지 모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꾸준히 빅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2월과 9월 '빅돔'으로 나서 판매원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 매거진을 판매한 그는 올해도 거리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엄태구의 꾸준한 빅돔 활동은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빅이슈'를 구매하거나 지원 활동에 나서며 따뜻한 연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빅이슈'는 노숙인들이 직접 책자를 판매하고 그 수익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이들의 자립을 돕는 공익적 매거진이다. '빅이슈'의 모델은 대부분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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