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10주년 투어 돌입…7개국 8개 도시 순회

11월 7일과 8일 킨텍스서 첫 공연

그룹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11월 7일과 8일 킨텍스 공연을 시작으로 7개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Red Square(레드 스퀘어)'에 돌입한다./캔버스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팬과 직접 만난다.

소속사 캔버스는 19일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11월 7일과 8일 킨텍스 공연을 시작으로 7개국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Red Square(레드 스퀘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투어 타이틀 'Red Square'는 볼빨간사춘기를 상징하는 '레드'와 음악 세계를 교감하는 공간인 '스퀘어'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번 투어에서 볼빨간사춘기는 2027년 1월까지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방콕, 홍콩,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방문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6년 4월 미니앨범 'RED ICKLE(레드 이클)'로 데뷔한 볼빨간사춘기는 '우주를 줄게', '나만 안되는 연애', '좋다고 말해', '여행', '나만 봄', '별 보러 갈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인기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10년의 음악 여정을 돌아보고 다음 챕터로 나아갈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켄버스는 "이번 투어는 10년간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즐겨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함께하는 무대"라며 "볼빨간사춘기의 음악을 통해 국경과 언어를 넘어 깊은 교감을 쌓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볼빨간사춘기 10주년 투어 'Red Square'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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