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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호천사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신보의 메시지를 예고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소셜 미디어에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미니 4집 'PULSE(펄스)'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깃털이 달린 날개 오브제부터 팔과 신발을 장식한 깃털 디테일 등의 스타일링으로 여리지만 강인한 수호자 비주얼을 완성했다.
콘셉트 포토는 '맥박'을 의미하는 앨범명 'PULSE'와 맞닿아 있다. 리센느는 박동을 뛰게 하는 존재와의 관계성, 서로를 완성하는 존재라는 점에서 출발해 서로를 지키고 지켜주는 초월적인 사랑과 의지를 수호자라는 콘셉트로 풀어냈다.
소속사는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이미지와 단단한 사랑의 이미지를 메탈릭한 물성으로 대치시켜 여리지만 강한 수호자의 비주얼을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리센느는 올해 자체 유튜브 콘텐츠에서 촉발한 '야호' 밈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국민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2024년 발표한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1위에 올랐고 지난해 공개한 'Deja Vu(데자부)'와 신곡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미니 4집 'PULSE'를 발매하고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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