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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극심한 통증 속 금메달 따냈다…허리디스크에 발목 부상까지 (전참시)

더팩트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그룹 세븐틴이 아시아 투어 매출 1위에 오르며 K팝을 대표하는 공연 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발표한 아시아 투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9천739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판매된 티켓은 66만 1000여 장에 달합니다. 지난해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세븐틴은 올해 한 계단 올라서며 아시아 공연 시장의 판도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월드투어 ‘뉴_’가 있습니다.
인천을 비롯해 홍콩과 싱가포르, 방콕, 필리핀 불라칸 등 아시아 주요 도시의 대형 스타디움을 누볐고, 일본의 주요 돔 공연장까지 포함해 아시아에서만 모두 22차례 공연을 펼쳤습니다.
특히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네 차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세븐틴의 뒤를 이어 걸그룹 트와이스가 약 7,618만 달러로 2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약 5,304만 달러로 3위, 방탄소년단이 약 4,907만 달러로 4위에 올랐습니다. 블랙핑크는 8위, 엔하이픈은 9위를 차지했는데요. 상위 10개 팀 가운데 무려 6개 팀이 K팝 아티스트였습니다.
음원과 앨범을 넘어 대규모 공연에서도 K팝의 영향력이 뚜렷하게 확인된 겁니다. 특히 세븐틴의 이번 1위는 단순한 매출 기록을 넘어섭니다. 대형 공연장을 연이어 매진시키고 수십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세븐틴이 아시아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탄탄한 팬덤을 갖춘 최정상급 아티스트임을 보여줬습니다.
아시아 투어 매출 정상에 선 세븐틴, K팝 공연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숫자로 증명한 독보적 인기…끝없는 기록 행진 '임영웅 파워'
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놀라운 기록으로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90주 연속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32억 뷰 돌파,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7억 회, 그리고 2026 TMA 베스트 스테이지상 투표 1위까지, 숫자 하나하나에 임영웅의 독보적인 인기와 팬덤 영웅시대의 뜨거운 응원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먼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90주 연속 1위입니다. 2026년 10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무려 31만 3,274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지켰습니다. 좋아요 역시 3만 2093개를 기록했는데요.
무려 290주, 햇수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다는 사실은 단순한 인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팬들의 꾸준한 참여와 변함없는 사랑이 만들어낸 장기 집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유튜브와 음원 플랫폼을 동시에 장악한 놀라운 성과입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32억 회를 넘어섰으며, 구독자도 180만 명에 달합니다. 특히 32억 회 돌파 이후 불과 24일 만에 약 3300만 회의 조회수가 추가됐습니다.
여기에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시 147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영상은 보고 또 보고, 노래는 듣고 또 듣는 팬들의 일상이 거대한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 조회수와 음원 스트리밍 모두에서 이어지는 성과는 임영웅의 음악이 일회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는 2026 TMA 베스트 스테이지상 투표 1위입니다.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446만 3020표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2위 트레저의 129만 1,300표와 비교해도 큰 격차를 보였는데요.
무대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지지와 영웅시대의 강력한 결집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290주 연속 1위, 32억 뷰, 147억 스트리밍, 그리고 TMA 투표 정상까지, 이 기록들의 공통점은 바로 꾸준함과 신뢰, 그리고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힘입니다.
숫자는 기록으로 남지만, 그 기록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앞으로 임영웅이 또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됩니다.

분홍 정장 입고 '가요무대' 첫 무대 장식…단콘 기대감 UP
TV 방송을 통해 특별한 관심을 모은 프로그램 또는 인물을 소개하는 어젯밤 TV입니다. 가수 장한별이 KBS1 ‘가요무대’에서 나훈아의 명곡 ‘사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9일 밤 방송된 ‘가요무대’ 1969회에서 장한별은 분홍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첫 번째 순서를 장식했는데요. 특유의 맛깔스러운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나훈아의 ‘사내’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월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곡의 매력을 살리는 풍성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방송 이후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장한별의 팬덤 은하수 회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역시 장한별", "맛깔스런 노래는 장한별밖에 없다", "장한별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과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무대는 장한별 특유의 개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팝과 록을 거쳐 트로트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경연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와 공연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곡 ‘미야’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 ‘미야’는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으로, 장한별의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여기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빅 이벤트가 있습니다.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신곡 ‘미야’를 비롯해 장한별의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가요무대’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장한별. 신곡 발표에 이어 첫 단독 콘서트까지, 가수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심도 권력인가? 논란으로 본 연예인과 팬의 불편한 경계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에서 한 팬과 설전을 벌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히 메시지를 자주 보내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팬의 정당한 기대와 연예인의 소통 방식, 그리고 유료 서비스에 대한 책임이 어디까지인지를 묻는 사건입니다.
발단은 팬 소통 앱 ‘버블’이었습니다. 제공된 게시글에 따르면, 오랜만에 소통에 나선 유노윤호에게 한 팬이 마지막 메시지가 5월 초였다며 섭섭함을 표했습니다.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소통했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유노윤호는 만족시키지 못해 미안하지만 이것이 최선이라며, 자신을 자극하지 말라고 답했습니다. 이후에도 표현 방식과 상호 존중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쟁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유료 서비스에 대한 기대와 실제 제공 범위의 차이입니다. 팬은 꾸준한 소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구독료를 냈다고 해서 연예인이 특정 횟수만큼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약속한 내용과 이용 조건입니다.
둘째, 팬덤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에게 과도한 의무를 요구하는 문제입니다. 오랜 시간 응원했다는 이유로 상대의 모든 행동을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연예인 역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팬들의 불만을 무조건 공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셋째, 감정적인 대응이 갈등을 키운다는 점입니다. 팬은 구독 해지나 비판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연예인은 차분하게 입장을 설명하거나 공식 안내를 통해 오해를 풀 수 있습니다. 공개적인 설전보다는 이런 방식이 훨씬 현명합니다.
결국 팬과 연예인의 관계도 상호 존중이 기본입니다. 팬은 정당한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되 일방적인 요구는 경계해야 하고, 연예인은 소통의 한계와 서비스의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팬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누구도 팬심을 이유로 상대를 통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번 논란, 어디까지가 정당한 팬의 요구이고 어디부터가 지나친 간섭이라고 해야할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그 경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발에 블랙 드레스...청순·고혹미 다 잡은 솔로 여신 존재감
금발의 여신으로 변신한 블랙핑크 로제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마치 동화 속 공주가 현실 세계에 나타난 듯한 모습인데요. 화려함은 물론, 특유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긴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블랙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특히 깃털 장식이 돋보이는 튜브톱 스타일은 가녀린 어깨선과 매끄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차분한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턱을 괸 채 살짝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사랑스러운 인형 같은 매력이 드러납니다.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과 반짝이는 귀걸이까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건 화려하게 연출된 순간뿐만이 아닙니다. 스태프들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을 손질받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로제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느껴지는데요. 꾸밈과 자연스러움, 청순함과 관능미를 자유롭게 오가는 표현력이 인상적입니다.
그렇다면 로제의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비주얼에만 있을까요? 블랙핑크에서 로제는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완성하는 핵심 멤버입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스타이면서도 자신만의 감성과 개성을 잃지 않는 것, 바로 로제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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