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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박민영과 육성재가 달콤한 연상연하 로맨스를 선보인다.
SBS는 21일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극본 최지오, 연출 이형민·오송희)가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민영과 육성재를 중심으로 모인 주역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해 작품에 기대감을 더했다.
'나인 투 식스'는 논리 100% 여자 강이지(박민영 분)와 온기 100% 남자 한선우(육성재 분)가 만나 일과 사랑의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온앤오프 '워라밸'(일과 개인 삶 사이의 균형) 로맨스다. 중국 드라마 '이지파생활'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박민영 육성재 고수 주현영 등 주역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 만남부터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박민영은 논리 100% 워커홀릭 강이지의 모습을 똑 부러진 말투와 강단 있는 연기로 표현했다. 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철하고 빈틈없지만 사랑에는 서툰 강이지의 상반된 면모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했다.
육성재는 온기 100%의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특유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특히 박민영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주고받으며 두 사람이 그려낼 로맨스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고수는 능력 만렙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오직 실력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박현태의 면모를 특유의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풀어내며 캐릭터에 무게감을 실었다.
주현영은 강이지의 친한 동생이자 7년 차 전업주부 신지원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 전업주부로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연애에 서툰 강이지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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