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음문석, 내년 1월 결혼…예비신부는 모델

소속사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 올릴 예정"
최근 영화 '호프'로 눈도장…차기작 '살기 좋은 집' 확정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음문석이 내년 1월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관계자는 21일 <더팩트>에 "음문석이 내년 1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모델로 알려졌다.

1982년생인 음문석은 지난 2005년 가수 SIC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3년 Mnet '댄싱9'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한 그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걸었다.

특히 2019년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단발머리 조폭 장룡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2' '육사오'를 비롯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굿잡' '야한(夜限) 사진관' '달까지 가자' '조각도시' '모범택시3'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지난 7월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목수 양배 역을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음문석은 엄태화 감독의 신작 '살기 좋은 집'을 차기작으로 확정하는 등 결혼 소식과 함께 활발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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