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김우빈·서은수, 야구공으로 잇는 열정…플레이볼 티저 공개

서은수부터 덕천고 야구부까지…그라운드 열기 담아
12월 5일 첫 방송…성장 스포츠 드라마 예고


배우 김우빈 서은수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가 플레이볼 티저를 공개하며 그라운드에서 펼쳐질 성장 이야기를 예고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김우빈이 '기프트'를 통해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새로운 답을 찾아간다.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극본 민정, 연출 김규태) 제작진은 23일 야구공을 중심으로 그라운드의 열기를 담아낸 '플레이볼 티저'를 공개했다.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인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성장을 담은 스포츠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상은 야구공을 중심으로 인물들을 연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덕천고 야구부장 윤서진(서은수 분)이 여유로운 표정으로 야구공을 화면 앞으로 내민다. 이어 투수의 손으로 옮겨진 공은 타자와 외야수들을 거치며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공은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의 손에 도착한다. 공을 쥔 민용은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내 등장하는 "우리는 그라운드에서 해답을 찾았다"는 문구는 함께 답을 찾아갈 민용과 야구부원들의 이야기에 기대를 더한다.

타석과 마운드, 외야 등 각자의 자리에서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도 담겼다. 타격과 수비에 나선 부원들의 눈빛과 역동적인 플레이가 빠르게 교차하며 고교 야구부의 생동감과 팀워크를 전한다.

야구공을 매개로 감독과 선수들의 열정을 담아낸 '기프트'가 그라운드에서 어떤 성장 이야기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기프트'는 오는 12월 5일 저녁 9시 10분 첫 방송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