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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김기태가 연말을 앞두고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30일 소속사 JMG에 따르면 김기태는 오는 12월 4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JTBC '싱어게인2' 우승을 통해 짙은 호소력과 독보적인 보이스를 대중에게 각인한 김기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연말 콘서트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12월 한 달간 펼쳐지는 시리즈 공연인 '마포 윈터 에디션'의 첫 무대다. 지난 1월 소극장 콘서트 '하루, 숨처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김기태는 특유의 짙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밴드 편곡의 밝은 에너지를 더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김기태는 지난 8월 발매한 '나무가방'에서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도 음악을 통해 위로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김기태의 소속사는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좋은 무대를 통해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YES24와 NOL티켓에서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마포구민은 특별 할인이 적용돼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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