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두 개의 도시·두 개의 성화대...'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회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밀라노=뉴시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회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비롯해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성화대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에 각각 설치됐다. 단일 올림픽 공식 명칭에 두 개의 개최 도시인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가 함께 포함된 것은 물론, 두 개의 성화대가 동시에 점화된 것도 올림픽 역사상 처음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러한 분산 개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개회식 주제로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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