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김성규, 넬 김종완과 '믿고 듣는 협업'

더팩트

[더팩트|우지수 기자] 한국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유망주 김다은(경희대)과 이소영(상동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하위권에 머무르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다은과 이소영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해 각각 20위와 21위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눈보라가 치는 악천후 속에서 치러진 예선에서 김다은은 1차 시기 착지 실수로 23.25점에 그쳤고 2차 시기에서 41.50점을 받아 21명 중 20위에 자리했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예선 17위에 올랐던 김다은은 이번 대회에서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
한국 프리스키 기대주 이승훈(한국체대)의 동생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은 이소영은 1차 시기 26.75점, 2차 시기 29.25점을 기록하며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최하위에 머물렀으나 경기를 마친 뒤 양팔을 들어 올리며 올림픽 출전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중국의 '스키 스타' 구아이링은 1차 시기 도중 파이프 벽에 걸려 넘어지며 16.25점에 그쳤으나 2차 시기에서 86.50점을 얻어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1위는 91.5점을 획득한 영국의 조 앳킨이 차지했다.
캐나다의 프리스타일 스키 간판 캐시 샤프는 1차 시기에서 88.25점으로 3위에 올랐으나 2차 시기 도중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들것에 실려 내려가며 결선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index@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