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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수민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막 2연전 전 '경기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29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개막 2차전은 잠실(KT-LG), 인천(KIA-SSG), 대전(키움-한화),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등 모든 구장에 만원 관중이 들어서며 올 시즌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이날 가장 먼저 매진 소식을 알린 곳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였다. KIA와 SSG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인해 경기 시작 4시간 전인 오전 10시 15분쯤 2만 3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어 대전(1만 7000석), 잠실(2만 3750석), 대구(2만 4000석), 창원(1만 8128석) 등 각 구장의 티켓 역시 차례로 동이 났다.
KBO리그의 이 같은 열기는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다. 지난 2024시즌 사상 첫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지난해 1231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역시 시범경기부터 총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종전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야구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시범경기 5경기에는 하루에만 8만 3584명이 입장해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su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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