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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베테랑’ 이청용(37)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전남 드래곤즈의 하남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거쳐 정해진 K리그1 15라운드와 K리그2 12라운드 수상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이청용은 지난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인천의 4-0 대승을 견인했다. 전반 26분 감각적인 패스로 페리어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이청용은 후반 21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팀의 네 번째 골을 직접 완성했다.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포항의 경기(부천 2-0 승)가 선정됐다. 부천은 티아깅요와 이의형의 연속골과 골키퍼 김형근의 눈부신 선방에 힘입어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베스트 팀의 영예는 울산 HD에 2-0 완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리그 4위)를 질주한 강원FC에 돌아갔다.
함께 발표된 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MVP 이청용을 비롯해 페리어(인천), 티아고(전북)가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드진은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로 짜였고, 수비진은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가 선정됐다. 김형근(부천)은 베스트 골키퍼 영예를 안았다.

한편 K리그2 12라운드 MVP는 전남의 하남이 차지했다. 하남은 16일 충북청주와의 홈경기에서 0-2로 뒤지던 후반전, 코너킥 상황에서만 연속 헤더 골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2-2 극적인 무승부로 이끌었다.
K리그2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은 부산 아이파크와 5골 공방전 끝에 3-2 펠레 스코어 승리를 거둔 화성FC가 모두 휩쓸었다. 화성은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리며 리그 5위로 도약했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이청용(인천) △베스트 팀: 강원 △베스트 매치: 부천(2) vs 포항(0) △베스트11=FW: 티아고(전북), 페리어(인천), 이청용(인천)
MF: 안데르손(서울), 마테우스(안양), 이유현(강원), 티아깅요(부천) DF: 이기혁(강원), 홍성욱(부천), 강투지(강원) GK: 김형근(부천)

◆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하남(전남) △베스트 팀: 화성 △베스트 매치: 화성(3) vs 부산(2) △베스트11=FW: 루이스(김포), 하남(전남), 세라핌(대구)
MF: 서재민(수원FC), 제갈재민(화성), 에울레르(서울E), 이시영(수원FC) DF: 보닐라(파주), 조진우(수원FC), 김대환(화성) GK: 양한빈(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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