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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중삼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조별리그 멕시코전 이후 제기된 손흥민 교체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최근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 '올스'에 출연해 당시 교체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홍 감독은 "당시 우리는 반드시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조금 더 프레시한 선수가 들어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감독은 조별리그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반드시 잡겠다는 각오도 드러냈다. 홍 감독은 "32강 진출을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며 "남은 기간 상대를 면밀히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선수단과 공유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하지 못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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