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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네덜란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튀니지를 제압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네덜란드는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튀니지를 3-1로 완파했다.
네덜란드는 전반 3분에 나온 튀니지의 엘리에스 스키리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4분 뒤 버질 반 다이크의 헤더 패스를 받은 브라이언 브로비가 골을 터뜨리면서 격차를 벌렸다.
후반 9분 튀니지의 하젬 마스투리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지만 네덜란드의 얀 폴 반 헤케가 후반 17분 쐐기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로 네덜란드는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튀니지는 3전 전패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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