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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7위 카보베르데가 아르헨티나와의 32강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카보베르데는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카보베르데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1-1로 비기고 있다.
전반 29분 메시가 경기의 균형을 깼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긴 스루패스를 받아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7호골이다.
카보베르데도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하게 밀어붙이더니 59분 데로이 두아르테가 라이언 멘데스의 도움을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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