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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프랑스오픈에서 3년 연속 우승하며 올 시즌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1위 푸살라 신두(인도)와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2-1(16-21 21-11 21-1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 패배 이후 50연승을 이어가며 시즌 승률도 98.5%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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