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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신민아가 김우빈과 함께 이어온 꾸준한 기부 활동과 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는 신민아가 출연하는 방송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MC 유재석은 신민아·김우빈 부부의 기부 활동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을 넘는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요즘은 이런 일을 많이 알려야 한다.
본인들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자꾸 알리는 이유가 다 있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신민아는 기부를 시작할 당시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손길이 잘 안 가는 분들에게 나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꾸준히 매년 기부를 하다 보니 가끔 기부금으로 어떤 일들을 진행했는지 전해주는 편지를 받는다″며, ″내가 한 일이 너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었구나 싶어 스스로도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액과 상관없이 꾸준함과 그 마음이 중요하다″며, ″나를 보고 다른 분들도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화상 환자와 소외계층 등을 위한 나눔을 이어왔고, 김우빈은 2014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과 소아암 환자 등을 지원해왔다.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지난해 초 기준 50억 원을 넘겼으며, 결혼식 당일에도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좋은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동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10년간 사랑을 이어오다 2025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의 이야기는 2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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