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피스 잃어도 생존…메인 예고 공개

장동민·홍진호·하석진 등 베테랑 총출동 11월 10일 공개…새로운 룰로 판도 변화 예고넷플릭스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 '데블스 플랜:데드 어게인'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데블스 플랜'이 역대급 플레이어들과 함께 '데드 어게인'으로 돌아온다.넷플릭스는 27일 새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 치열해진 두뇌 공방전과 심리전을 예고했다.'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강자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 한 명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장동민을 비롯해 홍진호 오현민 하석진 정현규 김동재 서출구 유리사 현경렬 존박 등 서바이벌 예능의 베테랑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신동 재재 넉살 이도 스텔라장 정원영까지 합류해 1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이번 시즌은 새로운 규칙으로 변화를 꾀한다. 지난 두 시즌과 달리 보유한 피스를 모두 잃어도 탈락하지 않으며 플레이어의 생존은 오직 게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생활동과 감옥동을 오가며 형성됐던 기존의 구도를 넘어 게임 자체에 집중하도록 판을 바꾼 만큼 한층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예고편은 플레이어들의 팽팽한 신경전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서바이벌 예능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장동민을 향해 연합을 제안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그를 먼저 탈락시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플레이어도 등장한다.

정원영은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을 견제하고 오현민은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장동민 역시 위기를 맞는다. 그는 누군가에게 "약속하고 안 줄게"라고 말하며 기존의 신뢰를 깨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장동민과 앞선 시즌 '데블스 플랜: 데스룸' 우승자 정현규가 맞붙는 듯한 장면도 담겨 두 사람의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베테랑들의 강렬한 반응도 눈길을 끈다. 홍진호는 "최악이네"라며 여유를 잃고, 시즌1 우승자 하석진은 "출연자들의 기세가 다르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유리사는 "아예 깽판을 치자는 거잖아"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예고한다.연합과 대립, 배신으로 얽힐 플레이어들의 관계도 관전 포인트다. 서출구는 "낭만 있는 호구 모집합니다.

끝까지 같이 갑시다"라고 제안하고, 이도는 "저는 사람을 끝까지 믿어요. 두 분은 저를 안 버리시나요?"라고 묻는다.

생존을 위해 서로를 믿거나 견제하는 플레이어들의 심리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총 14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1월 10일부터 3주에 걸쳐 공개된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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