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유행꼰대' 조나단, 수능날 경찰 호송에 "아름다운 모습"

조나단이 한국에서 처음 경험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풍경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9일 방송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5회에서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조나단과 함께 ’요즘 교육의 세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나단은 대한민국의 수능에 대해 이야기하며, 외국인 입장에서 수능날 경찰이 학생들을 태워주는 모습을 보고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 사실 한국에 와서 외국인 입장에서, (수능날) 그 경찰 아저씨가 아침에 (학생들을) 태워주고 가잖나.

그 모습이 아름답더라.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조나단은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에서 온 사람으로서 해당 장면이 매우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난 꼭 수능보고 싶다.

내가 경험하고 싶다’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나단의 아버지 욤비 토나는 콩고 내 키토나 왕국의 왕족 출신으로, 2002년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한국에 입국했다.

2008년 난민 인정을 받은 후 가족들도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게 됐으며, 이들 가족의 이야기는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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