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아이 통장 만들면 5000원, 예·적금 들면 최대 5만원”…새마을금고, 2억원 푼다

팬앤스타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강다미(정민아), 전진희(강경헌), 차도윤(배지완)이 삼자대면을 가졌다. 30일 방송에서는 강다미가 동료의 계약 연장 문제로 전진희를 직접 찾아가 선처를 부탁했으나, 전진희는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강다미는 의상디자이너라는 꿈을 위해 모아둔 돈을 강대치(김종훈)에게 빌려줬으며, 이 사실을 가족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대치는 강다미의 도움으로 이자를 갚았지만, 강다미는 백화점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VIP 고객 전진희가 강다미가 근무하는 백화점에서 구매한 신발로 다친 뒤, 동료의 계약 연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차도윤의 도움으로 전진희의 사무실을 찾은 강다미는 동료의 계약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선처를 부탁드리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희는 ″내 구두 수선을 담당했던 직원이 재계약이 어렵게 된 것 유감″이라면서도 ″내가 마치 직원을 잘라주지 않으면 백화점을 이용하지 않겠다고 협박이라도 한 것처럼 들려 불쾌하다″고 밝혔다. 강다미는 사과하며 다시 한번 선처를 요청했으나, 전진희는 ″난 백화점에 아무런 조치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단지 서비스가 마음에 안 들어서 더 이상 그 백화점을 다니지 않겠다는 고객의 권리를 말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전진희는 강다미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강 매니저, 저번에 오늘만 살고 말 거냐고 물었을 때 ’네 그러죠 뭐’라고 대답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후배 직원 일자리 위해 뛰는 건 좋은데 앞으로는 앞뒤 분간은 하고 달려들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결국 강다미는 별다른 결과 없이 사무실을 떠났다. 한편, 조미미(김희정)는 강대치의 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다미의 결혼 자금으로 모아둔 8000만원을 강대치에게 건넸다.
조미미는 ″이 돈 그냥 주는 거 아니다. 너 이 돈 몇 년이 됐든 무조건 엄마한테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대치는 강다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돈을 빌린 사실을 조미미에게 숨겼다. 조미미는 강다미에게 미리 알리지 않은 채 결혼 자금을 내준 뒤 혼자 남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다미가 백화점을 퇴사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